근식~

어제 가져온 차에서 오늘 떼어냄

카페 회원님 꾀돌이 (경기)이병우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따라 해 보았습니다. 트렁크 올려놓은 상태에서 프라스틱 덮개 떼어내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연결되는 부분 약간 벌어지기도 했구요! 사진 찍기도 힘들더라구요. 산타페 구형에 달린것 처럼(산타페 구형은 3열이 후방을 ..

어렴풋이 엔진오일을 섞어 넣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시동이 꺼진후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예초기를 수리센터에 맡겼다. 일주일 후 엔진이 붙어서 수리하는 것 보단 새거로 사는게 낮다는 진단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분해 해보니........ 맞다. 피스톤과 실린..

예초기가 고장나서 빌려온 것과 있던것을 비교 비슷하지만 다름! 칼날달린 마지막 부분 연결하는 곳은 동일해서 내가 사용하던 막대를 미쯔비시 TL43 에 꽂아 사용 하였다! 칼날부분이 가벼워서..... 여러가지 다른점 중 내 눈에 젤 눈에 띄는것 은 회전 방지를 위한 장치가 있고 없다는것. ..

비오는 날 운행을 마치고 운전석에서 내려 뒷문으로 가 우산을 꺼내려 하는데 아뿔사! 뒷문이 잠겨있다. 비 오는데 40 키로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면 도어잠금 되는데 이것의 해제를 위해서는 스위치 조작이 필요함 매번 스위치를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자 다움 카페 테라칸 에 등..

카오디오를 바꾸자니........ 나름 거치대를 만들어 충전과 TAPE 입력 쪽을 가로채서 음악 감상~

중고차를 구입한 후 공조기 좌우 노브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는 줄 알았다. 어느날 다움카페 "테라칸" 의 글 들을 검색 하던중 좌우 노브에 도 불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았고, 즉 램프가 나갔다는 걸 알았고. 수리에 착수 했다. 물론 램프를 구입해서 교체 하면 되지만, LED 로 바꾸어 보고싶..